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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맛집 리뷰5] 서울 연신내역 이자카야 쿠로 맛집 추천!

by 빠미애옹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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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15일 오후 7시경 방문

 

오늘은 5월 15일에 방문한

연신내 맛집 이자카야 쿠로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연신내 맛집 쿠로

 

어제는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점심으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파발점을 방문 후에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배도
출출해지고 연신내역이 가까워서
근처 맛집을 찾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면서 '한판승부'
라는 맛집을 찾아갔는데 아쉽게도
만석에다가 그 날의 재료가 다
떨어져서 웨이팅도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꼭 방문 예정..)

 

비도 추적추적 내리니 비도 피하고
싶고 적당히 술도 마시고 싶어서
아쉬운 마음에 근처 술집을 다시
찾기 시작한 빠미와 여자친구는
걸어왔던 정 반대편에 위치한
쿠로 라는 이자카야 후기를 보고
찾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카카오톡 지도를 펼치고 빗속을
걸어가면서 보다보면 정말
집집마다 꽉 들어찬 손님을
보면서 이자카야 쿠로도
만석이면 어떻게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이자카야 쿠로에 도착했을 때
건물 입구가 보이지 않아서
3분 정도 헤메이다가 뒷편으로
가니 떡하니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을 이끌고
들어갔더니 다행이게도 마침
딱 2자리가 비어있더라구요!

 

기분 좋게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는
자리로 이동하고 보니 주방을
빙 둘러앉는 자리로 앉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이전의 양고기 전문점
이치류 홍대본점처럼 둘러앉는
형식의 식당이 참 많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물론 저희가 앉은자리가 그렇고
일반적인 의자 앉는 자리와
룸 형태의 자리도 있었으니
시간만 맞으시면 좋은 자리로
가실 수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세팅
샐러드와 손수건

 

우선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적인
세팅이 빠르게 준비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준비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입 먹고 안 먹은..)

 

메뉴판 메인
이자카야 쿠로 메뉴판

 

그러고 나서 앞에 있는 메뉴판을
들고 메뉴 하나하나를 천천히
정독하기 시작했어요ㅎㅎ

 

메뉴판 음식
음식 메뉴

 

음식 메뉴는 꼬치류와 채소,
삼겹말이와 구이&나베, 추가 메뉴
그리고 일반 주류와 사케, 하이볼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판 주류
주류 메뉴

 

뭔가 이자카야를 왔으니 사케를
한 번 먹어볼까 생각하다가도
가격을 보고서는 섣불리 시켜 볼
생각은 접었지만 말이죠..ㅋㅋ

 

저는 이전에 양고기 집에서 먹었던
레몬 사와라는 주류가 생각나서
레몬 하이볼을 시켰어요 ㅎㅎ

 

레몬이 들어가 상큼한 맛이 일품!

이라는 문구에 이끌려서 말이죠 ㅋㅋ

 

여자 친구는 처음처럼을 좋아해서
처음처럼을 시켰습니다 ㅎㅎ

 

역시 이런 곳은 술이 빠지면
섭섭하니까요ㅎㅎ..

 

(메인 메뉴보다 주류를 제일 먼저 고름..)

 

저희는 우선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
메뉴 중 하나인 쿠로 숙성 사시미와
여자 친구의 초이스인 숯불 명란 구이를
주문했습니다ㅎㅎ

 

이전에 여자 친구가 명란 구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추천해서 시켜봤어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직원분이
바로 앞에 계시다 보니 주문한 음식을
바로바로 내어주시는데 음식을 받고 보니
음... 약간 양이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숙성 사시미
제철 맞은 쿠로 숙성사시미 Feat.농어

 

첫 번째 메뉴는 쿠로 숙성 사시미!

 

제철에 어울리는 생선을 저온 숙성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
되어있는데 어떤 생선일까 궁금해서
여쭤보았어요 ㅎㅎ

 

이날 먹은 숙성회는 제철 맞은 농어라고
하시더라고요! 농어가 제철인 건
이날 처음 알았어요 ㅋㅋ;;

 

가볍게 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서
쿠로 숙성 사시미인 농어를 간장에 콕!
찍어서 먹어보니 음...!

 

이 맛은 광어회..? ㅋㅋㅋㅋㅋ


제 입이 미식가는 아니라서 미세한
차이는 있는 듯 하지만 약간
광어회 느낌이 물씬 나는 맛이었어요.

 

함께 곁들여져 나온 레몬을 즙을 짜서
뿌린 후 다시 먹으니 그제야 뭔가
조금 색다른 회 맛이 느껴졌어요 ㅎㅎ

 

혹시 방문하셔서 쿠로 숙성 사시미를
시키실 때 농어회라면 레몬즙 짜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숙성회지만 역시 회는 횟집에서 드시길
조심스레 권장해보는 빠미입니다..ㅠㅠ

 

맛은 있었지만 가격 대비
양이라던가 조금 아쉬운 점이
보였던 쿠로 숙성 사시미였습니다.
(가격 : 1만 6천 원)

 

숯불명란구이
숯불 명란구이


그리고 다음 타자로 나온
여자 친구의 선택 메뉴
숯불 명란 구이는 얇게 썰린
오이와 마요네즈가 함께 나왔습니다.

 

명란 2개를 얇게 썰어 나와서
술과 함께 조금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았던 안주인 숯불 명란 구이는
확실히 별미라면 별미였지만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는 탄맛
조금 강하게 느껴졌습니다.ㅠㅠ

 

명란구이 먹는법
마요네즈와 오이를 함께

 

마요네즈를 폭 찍어서 오이와 함께
먹으면 그 탄맛은 중화되고 확실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진 않았지만 혹시
탄 맛이 신경이 쓰이실 것 같은 분은
명란 구이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으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ㅎㅎ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숯불 명란 구이!
마요네즈를 찍고 오이와 함께 먹으면
괜찮은 메뉴!
(가격 : 8천 원)

 

그리고 중간중간에 마신 레몬 하이볼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볼게요.

 

레몬 하이볼
레몬 하이볼

 

기존에 레몬 사와를 생각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레몬 하이볼은 지금 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보드카가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보드카의 끝 맛을 원래 싫어하는
타입이었던지라 마시면서 아쉬웠지만
보드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확실히 이자카야 쿠로에서 나오는
레몬 하이볼은 취향 제대로
저격당하실 것 같은 맛입니다ㅋㅋ!

 

가격도 적당한 취향저격 레몬 하이볼!
다른 하이볼 종류도 있으니 골라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가격 : 6천500원)

 

*별매 소주는 5천 원 (조금 비쌈..!)

 

이렇게 쿠로 숙성 사시미와 숯불 명란 구이
모두 다 클리어한 후 역시 안주가 가벼운
안주라 그런지 배가 덜 부른 빠미는
다른 메뉴를 찾기 시작했어요 ^^;

 

다음 타자로 뭔가 메인 메뉴인 것 같은
츠쿠네라는 닭꼬치 구이를 여자 친구와
함께 하나씩 시켰습니다ㅎㅎ

 

츠쿠네
츠쿠네

 

처음에 생각한 닭꼬치는 말 그대로
닭고기가 하나둘씩 꽂힌 닭꼬치를
생각했는데 막상 나오고 나니 왠
핫도그가ㅋㅋㅋㅋ

 

츠쿠네와 계란노른자
계란 노른자가 가운데에 톡!

 

특제 소스와 계란 노른자가 함께
나온 츠쿠네는 진짜, 정말로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 차서 한 입 베어 물면 팡팡
터지는데 이게 또 큰 매력이었어요.


가격은 1개당 6천 원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먹어도
괜찮다고 권장하는 빠미입니다.
(가격 : 6천 원)


진짜 맛있어요! ㅋㅋ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배가 부른
빠미였지만 아쉬움이 계속 남아서
다음 타자를 다시 찾기 시작했죠..ㅋㅋ

 

꼬치류를 더 시키자니 배가 부르고
그만 먹자니 아쉬운(?) 그런 느낌..


메뉴판을 보면서 추가 메뉴에 있는
타코 고추냉이가 눈에 띈 빠미는
타코 고추냉이를 시키고, 토마토를
좋아하는 여자 친구는 토마토 샐러드를
마지막 메뉴로 시키게 되었습니다.

 

문어 탕탕
타코 탕탕

 

처음에 타코 고추냉이라는 게 막연하게
타코야끼?를 생각했던 터라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약간 황당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오...!

 

신선한 문어들이
쫄깃하게 씹히면서 고추냉이 향이 살짝
코 끝을 스치는 게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이라고 메뉴판에
빨갛게 써주고 싶었습니다 ㅋㅋ

 

저는 상당한 호를 보인 타코 고추냉이!
설명이 이름만으론 부족한 메뉴라
저처럼 오해를 할 수 있는 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맛으론 확실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격 : 9천 원)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샐러드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겸 시킨
토마토 샐러드는 토마토 한 개를
엄청 이쁘고 얇게 꽃처럼 플레이팅
해서 주셨어요 ㅎㅎ

 

(지금 생각해도 다시 먹고 싶은..)

 

이게 토마토 그 자체의 맛도 있지만
상큼, 시큼한 맛이 일품인 저 빨간
액상이 되게 궁금했어요.

 

설탕이 뿌려진 것 같은데 단맛은
거의 없고, 진짜 새콤 상큼하다?
이 설명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그... 음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
트롤리 사우어 젤리 딸기맛? 이
나는 것 같았어요 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젤리라
완전 취향저격당했지 뭐예요 ㅎㅎ

 

토마토 한 개 가격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정성과 특별한 맛의
토마토 샐러드는 개인적으로
상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 : 5천 원)

 

여자 친구 생일 기념으로 방문한
연신내역 맛집 이자카야 쿠로.

 

제가 메뉴 초이스를 잘 못 한 것도
있고, 취향 타는 메뉴들이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지만..

 

다른 손님들이 시키신 메뉴를 보니
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많은걸
보면 저희가 시킨 게 메인 음식은
아니었나 봅니다..ㅋㅋ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먹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꼬치류 음식과
가장 많이 나가는 듯했던 나베류를
꼭 시켜 먹어 볼 예정인 이자카야 쿠로.

 

쿠로 위치
이자카야 쿠로 위치

 

여러분도 한 번 방문하셔서
맛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빠미의 맛집 리뷰 5번 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언제 할 거니 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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