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6 [맛집 리뷰] 서울 데이트 은평 한옥마을과 보드레 카페 오늘도 방문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문 일자 - 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코스로 선정했던 은평 한옥마을 방문기 입니다. 여자친구와 서울 홍제역에서 버스를 타고 함께 도착한 은평 한옥마을 입구에요. 심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딜 가고싶어도 가지 못 하는 저희 커플은 크리스마스 만큼은 어딘가 놀러가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이리저리 찾다가 근처에 은평 한옥마을이 있다는 정보를 찾아들고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어요 ㅎㅎ 입구에서 반겨주는 은평 한옥마을 비석! 그리고 바로 안 쪽으로는 추천하고자 하던 카페와 반대편에 있는 큼지막한 한옥입니다ㅎㅎ 입구부터 벌써 한옥한옥 하네요^^ 주차장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막상 와보니 사용해도 문제 없는가 싶은 주차장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추.. 2021. 12. 29. [빠미 일상] 구글 애드센스 무효 트래픽 광고 게제 제한에 걸리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근래 부동산 관련 이래저래 바삐 움직이고, 처리해야 할 일들과 시험,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바빠지는 회사 업무 등등... 이유가 많지만. 오늘은 근황도 전할 겸 얼마전에 구글에서 날라온 메일 소식을 알려드릴 겸 포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무효 트래픽 발생 블로그를 꾸준히 가꾸는 열심 블로거가 아닌지라, 블로그 방문률이나 클릭률... 모든게 최하점일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얼마 전에 구글에서 이렇게 친절히(?) 메일 한통을 날려주셨습니다. 내용을 대략적으로 읽어보자면...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서 수익을 창출 할 수 없도록 광고 게재에 제한을 걸었다는 것이죠. 흔히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이 대처를 미리미리 해두시는 일이 많아서 가볍게 넘어.. 2021. 11. 17. [빠미 일상]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미의 백신 후기 (feat. 화이자 백신)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백신 수급이며, 유통기한 등 사회적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백신에 대한 부작용 문제인데요. 아무래도 백신을 맞기 전 까지의 저로서도 이것저것 부작용이나 대처 등에 대해서 검색이나 유튜브 영상 등을 많이 참조했습니다만...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던 내용들이 돌고돌아 정리된 정도일 뿐 특별한 내용은 없더군요. 여하튼, 2차 접종까지 마친 빠미의 화이자 백신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29일 1차 접종 1일차 접종 부위 약간 멍~한 느낌 2일차 접종 부위 뻐근함을 동반한 근육통 최고점. + 입술 주변 붓기. (20분 후 가라앉음) 3일차 접종 부위 근육통이 있는 .. 2021. 9. 6. [빠미 일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및 이상반응 대응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빠미는 코로나19 관련 코로나 백신 중 하나인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해서 그 후기와 설명 받은 내용을 토대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왔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화이자 백신 접종은 생각과는 다르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약 시간은 10시로 조금 일찍가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순서가 되서 들어가고 난 후 문진표를 토대로 전문의와 간략하게 질의를 하고 바로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요. 생각보다 주사 자체는 일반적으로 맞아왔던 주사와 다르게 따끔하다거나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담당하신 선생님이 명의신지, 원래 아프지 않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팔에 맞을 거라는 생각과는 다.. 2021. 7. 29. [맛집 리뷰12] 일산 탄현 건강한 한끼 식사 대가 순두부&두낙전골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온 맛집 리뷰입니다. 전 부터도 이곳 저곳 많이 방문했지만 개인적인 입 맛이 반영 됨에 따라 소개드리지 못한 곳도 있어서 말이죠..ㅠㅠ 이번에 소개 할 맛집은 상당히 만족했고, 더 먹지 못 하고 온 아쉬운 마음이 남았던 곳인데요. 바로 일산 탄현에 있는 맛집 대가 순두부&두낙전골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운동에 한창인지라 여자친구와 저는 먹는 날이라도 조금이나마 덜 찌고(?) 건강한 한끼를 위해 나름대로 이곳 저곳 많이 찾고 있는데요. 마침 탄현에 방문했던 날 건강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곳을 발견했지 뭐에요 ㅎㅎ 점심 시간을 조금 넘긴 때에 방문했는데 넓은 공간을 어느정도 채울만큼의 손님분들이 식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여자친구와 제가 앉은 자리.. 2021. 7. 16. 이전 1 2 3 4 ··· 1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