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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모음/나의 운동 일지

[다이어트 일지] PT 5회차 및 운동간 주의사항 (Feat. 로제 찜닭)

by 빠르미 빠미애옹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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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진행한 PT 5회차

후기 및 제가 겪은 경험을

주의사항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번 한 주는

총 3회의 PT 예정으로

화, 목, 토 진행이며,

화요일 PT가 5회차

진행 완료하였습니다.

 

5회차 PT 진행 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과했던 감이 없잖아

있던 것 같네요.

 

무엇을 맛있게 먹었는가?

 

두찜 로제 찜닭

배달 시켜 먹었습니다.

 

포장배달
깔끔한 포장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하고

넙쩍 당면으로 변경해서

먹었지요 ㅎㅎㅎ

 

두찜
두찜 로제 찜닭

 

배달로 온 찜닭은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밥에 비벼먹으라고 김과 참기름?

을 함께 동봉해서 배달왔습니다.

 

모짜렐라 치즈
모짜렐라 치즈가 기가 막힙니다.

 

맵기 정도는 중간으로 했었고,

치즈가 중간 중간 짭쪼롬하게

쫄깃하게 씹히면서

부드러운 닭 살코기와 함께

먹으니 그것이 행복

그 자체였어요ㅎㅎㅎ

 

아쉽게도 둘다 먹는 양이

줄어서 그런지 다 먹지도

못 하고 밥을 비벼먹는 행복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요 ㅠㅠ

 

두찜 한입
술은 안먹었어요!

 

 

그래도 먹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술이 없어도

식사 자체로 야무지게 잘

먹은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요즘 저를 따라서

PT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로

헬스장을 다니고 있어요.

 

단순 런닝머신과 사이클,

간단한 하체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2~3시간은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저지만 여자친구도

진짜 열심히 하는 걸 봐서

서로 자극이 되가지고

같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여자친구는

평소에도 잘 보던 먹방에서

나온 찜닭을 보고 이번에

우리도 찜닭을 먹자는 

의견을 내어서 함께

찜닭을 먹었게 되었지요ㅎㅎ

 

먹는 동안에도 다이어트로

걱정되면서 먹다보니 이야..

 

이것도 참 사람의 의지가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정말 맛있는데 먹으면서

죄책감이 들고...ㅋㅋㅋ

 

여하튼 이래저래 맛있는

저녁을 일주일만에

먹었으니 또 운동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PT 5회차

 

여자친구를 만나고 난

다음 날인 어제는

PT 5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밤 잠을 설쳐서

한 3시간 정도만 잠

자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PT를 받으러 갔다는 것...?

 

운동을 시작할 때는 큰 문제는

없었으나 나중에는 이로인해

발생한 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어도 영향은

어느정도 있었겠지 싶은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우선 5회차 PT는

하체 운동을 위주로 한

런지를 진행했습니다.

 

주로 허벅지 윗 부분이

땡기고 알이 베기며,

엉덩이 쪽도 같이 

강화되는 운동이라고

하셨습니다.

 

운동 방법

 

한 쪽 발을 앞으로

내 딛고, 다른 한쪽 발을

땅에 살짝 닿거나

닿지 않을 정도로

굽히면서 올라옵니다.

 

이 때, 올라오면서

땅에 살짝 닿앟던 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반대쪽 발을 땅게 적당히

닿을 정도로 굽히는 것을

반복합니다.

 

운동간 주의사항

앞에 내딛은 발은

무릎을 약 90º로

굽혀야하는데 무릎 앞 부분이

처음하시는 분들은

무릎으로 앞을 찌르는 듯한

모양새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신경쓰면서 무릎이 앞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을 의식해주시고

허리는 반드시 꼿꼿하게

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경우 약 2Set 정도를

진행하면서 허리라던가

무릎을 굽히는 정도가

어느정도 자세가 잡혔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많이 땡기게 되는데

운동 할 때는 엉덩이 쪽이

크게 무리 없지만

운동을 마치면 엉덩이가

많이 땡기며, 이것은 정상적인

운동 방법으로 운동하여 땡기는

것이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1Set 당 헬스장 내부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하여 총 5Set를

했으며, 이를 마치고 나면

허벅지 터집니다.ㅋㅋㅋㅋㅋ

 

심박수가 올라가서 많이

숨이 차거나 하지는 않지만

허벅지가 아프고 엉덩이가

땡기니 다른 것을 못 하더군요.

 

런지를 마치고 원래는

다른 하체 운동을

진행해야 했는데 한계가 왔는지

줄넘기 한 번 뛰자마자 다리가

그대로 힘 없이 접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ㅋ

 

결국 이래저래 하다가

이전에 했던 암 워킹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이 때 발생해요.

 

 암 워킹 20회 1Set를

진행하고 나서 앉아서 쉬는데

점점 눈 앞이 회색빛(?)으로

변하고 딱 느끼기에

현기증이 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다른점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느껴왔던

일시적인 현기증

한 번 힘이 쭈욱 빠졌다가

얼마 지나서 원래대로

돌아왔었는데 이번에 받은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트레이너 님께 어지럽다고

말씀드리니 오셔서 어깨를

주물러주시더군요.

 

그럼에도 어지러움이 잘

풀리지 않고 악화되는게

느껴져서 자리를 옮겨

매트 쪽에 앉았습니다.

 

팔과 어깨 등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점점 숨이

가빠지고 가슴팍이

아파오면서 힘이 계속

빠지더라구요.

 

이야...이 때 정말 이러다가

사람이 쓰러지거나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움직이지 않는데 숨이

계속 가빠지니 일단

그 자리에서 누웠는데

아무래도 이게 저한테는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눕고 나서 어느정도 안정되고

계속해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니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어지러운 현기증이

사라지더군요.

 

몸이 정상화 된 후 

트레이너님께서 설명해주시길

이전에도 한 분 같은 현상을

겪은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얼굴까지 순간적으로

창백해졌다고 하셨는데

적절한 빠른 조치로

잘 회복되셨다고 합니다.

 

아마 저도 마찬가지겠지요..?

 

왜 이런가 들어보았는데

그 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힘든 운동을 하거나

특정 부분 근육이 뭉치면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의 이곳 저곳에 피와 산소가

잘 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마디로 이 때의 저는

모든 좋지 않은 조건을

다 달고 저 현상을 경험한

것이지요.

 

잠 못자서 컨디션 좋지 않은

상태와 처음하는 런지로 인해

급격히 뭉친 허벅지와 엉덩이.

 

아마 이런 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지 않았나 싶네요.

 

트레이너님이 적절히

전신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빡세게(?) 해주셔서

5분 정도 후에는

정상이 되었는데 이걸

한 번 경험하고 나니

운동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네요...ㅠㅠ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로사 얘기를

조금 하셨는데, 일을 하다가

이렇게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어어? 하는 순간 쓰러지는 일을

방지하려면 어지러움을 느끼자마자

서 있으려 하지말고 바로 편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좋고,

편하게 쉬는 것이 좋다하네요.

 

증상이 호전 될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심각하다 느껴지면

병원가셔야 됩니다.

 

버티지 마세요.

 

그 날은 이미 체력이 한계치에

부딪힌거나 마찬가지이니

바로 쉬시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이래저래 글을 쓰다보니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요점은 하나 입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고 현기증 등의

증상이 왔는데도 계속해서

운동하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현상을 혹시라도 겪게 되시면

침착하게 편한 자세로 앉거나

누우셔서 쉴 수 있도록 하고,

운동으로 인한 것이면

팔, 다리 어깨 등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PT 6회차인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ㅋㅋㅋ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빠미는 물러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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